에스코 출력기 도입

동아특수인쇄사

구일피엠(대표 김덕영)은 서울시 중구 소재 동아특수인쇄사(대표 신석영)에 에스코 출력장비를 납품한다. 

동아특수인쇄사는 산기레터프레스를 비롯하여 프레스레이벌인쇄기 등 다양한 설비들이 가동하고 있다. 

TEL: (02)2277-0561

레이벌원단 유통혁신

(주)세명, 신속공급나서

(주)세명(대표 김태현)은 최신형 슬리터기를 도입, 설치하고 배송, 유통체계를 확립시켜 레이벌용 원단을 신속, 정확, 적정가격으로 배송하고 있다.<사진>

동사는 다양한 제품들을 구비해 놓고 고객의 수요를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UPM라플라탁 한국총판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TEL: (02)2275-9985

다션6도 도입가동

라온프린텍, 생산증대

라온프린텍(대표 김종갑)은 (주)성도물산(대표 이형대)으로부터 대만산 다션 6도를 도입하고 절찬리에 가동하고 있다. 모델명 SD320L-6HD로 풀라미까지 처리할 수 있다.

TEL: (02)2277-8464

다션스마트 260L-5HD

우정특수인쇄, 도입가동

우정특수인쇄(대표 정병민)는 (주)성도물산(대표 이형대)으로부터 대만산 다션 5도를 도입, 가동중에 있다. 동사는 프레스, 레터프레스 등 다양한 기종을 가동해 오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기계는 중소형 사이즈 인쇄에 특화돼 있고 풀라미와 열라미가 가능하다. 모델명은 스마트 260L-5HD이다.

TEL: (02)2267-4060

다션6도 레터프레스

지오토탈프린팅, 도입

지오토탈프린팅(대표 조형주)은 (주)성도물산(대표 이형대)으로부터 다션 SD320BL-6HD를 도입한다. 동사가 이번에 도입하는 설비는 접착면 인쇄가 가능하고 풀라미도 할 수 있다. 

TEL: (02)2268-3404

다션5도 곧 도입한다

대은인쇄, 생산 다양화

대은인쇄(대표 최영수)는 (주)성도물산(대표 이형대)으로부터 다션 SD320BL-5HD를 도입한다. 동사가 이번 도입하는 설비는 접착면, 풀라미, 2중지 인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TEL: (02)2269-0288

다션6도기 곧 도입한다

서진인쇄, 다인쇄 가능

서진인쇄(대표 김주호)는 (주)성도물산(대표 이형대)으로부터 다션 6도를 도입한다. 모델명 SD320BL-6HD로 접착면, 풀라미, 열라미가 가능하다.

TEL: (070)8682-2037

신축사옥 이전 기념식

대영스크린, 퀀텀점프

대영스크린(대표 조용빈)은 15일 신축사옥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사진> 조용빈 대표가 의욕적으로 자체사옥을 마련하여 이전한 이 건물은 지하1층 지상6층으로 건립됐다. 동사는 산기레터프레스와 마니아레터프레스 등 다양한 기종을 보유하고 폭 넓은 레이벌 인쇄를 하고 있다.

TEL: (02)469-7213

제일전산과 네오피카소

(주)딜리, 도입계약식 가져

(주)딜리(대표 최근수)는 최신형 디지털 레이벌 인쇄기인 네오피카소를 경기도 평택 소재 제일전산(대표 김영구)과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확대에 착수했다.<사진> 동사가 의욕적으로 개발 완료해서 시중에 출시한 최신형 네오피카소는 유럽형 고급 디지털 레이벌인쇄 기계로 친환경형으로 속도, 생산성, 품질,  가격 경쟁력면으로 경쟁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네오피카소는 출시후 3번째 국내 도입계약이 이뤄졌다.

TEL: (02)3431-8160

제첼아니록스롤 국내 시판

뉴리치그래픽스, 품질 명성

뉴리치그래픽스(대표 손민호)는 아니록스롤의 세계적인 명성과 브랜드를 자랑하는 제첼을 직판하고 있다. 70년이 된 이 아니록스롤은 품질은 말할 것도 없고 내구성, 망점재현력, 잉크분해력과 균일성 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TEL: (010)4584-6422

광주, 삼성씨링인쇄사

에스코 씨티피 도입 가동

구일피엠(대표 김덕영)은 에스코 출력기를 광주광역시 소재 삼성씨링인쇄사(대표 한민하)에 도입, 납품했다. 삼성인쇄는 품질고급화에 따른 고객만족으로 생산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TEL: (062)941-4891

대만 린크레이벌 한국총판

엘앤에스인터내셔널

엘앤에스인터내셔널(대표 신동경)은 대만산 린크레이벌 인쇄기 한국총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설비공급에 착수했다.

TEL: (031)906-7880

KPM레이벌기계한국총판

(주)KPM, 서비스확대 병행

파피루스 인쇄사를 운영해 온 김용환씨가 중국 니켈레이벌인쇄기 한국총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KPM 브랜드 국내 공급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동사는 (주)KPM으로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KPM 레이벌 관련 판매와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김용환 대표는 “기존 레이벌 관련기계와 차별화 된 서비스로 적정가격에 공급해 레이벌인쇄사에 원가절감과 이익이 주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고객과 더불어 더욱 성장하는 착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TEL: (02)467-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