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GL은 지난 1974년에 설립된 이후 40년간 해당 분야에서 첨단 감광필름 및 인쇄물 제작을 위한 PS Plate, Film 및 화학 솔루션, 그리고 디지털 장비와 관련 솔루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성도GL은 디지털화가 진행됨에 따라, 상업인쇄 시장은 일본의 FUJIFJLM과 영국의 FFEI, 덴마크의 G&J사, 중국의 Amsky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포장인쇄 분야는 벨기에의 ESKO Graphics, 스웨덴의 Stora Enso사 등과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한국의 Graphic HUB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성도GL은 이번 전시회에 아르떼(ARETE) CTP장비와 Fuji필름의 완전 무현상 서멀 CTP플레이트, Fuji필름의 XMF 워크플로우, 독일 네센(Neschen)사의 미디어 제품 등을 소개한다. ARETE T800+ CTP는 다이나믹 오토포커스 기술로 정확한 위치조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DDS 주파수 증배기술, 드럼자동조절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