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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5 09:38:58
  • 수정 2019-02-26 09: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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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벌인쇄산업도 시장을 키우기 위해서는 레이벌인쇄물을 수출하는 정책들을 실현시켜야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8,000억원 시장에서 지금은 1조원 규모로 확대되었지만 2조원 정도로 덩치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출은 필수조건으로 다가온다.
레이벌인쇄물 수출은 인쇄인들의 확고한 의지와 정부의 수출정책지원들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나간다면 기대이상의 성과들을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레이벌인쇄업계는 이미 인력, 설비, 기술력은 선진국 수준으로 격상되어 있으나 공정관리와 혁신, 마케팅 창조와 관리능력, 창의적인 공정과 의사소통 능력 면에서는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마디로 하드웨어는 그런대로 업그레이드되고 있으나 이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성과들을 내는 소프트웨어는 부진하다는 평가이다. 따라서 소프트웨어도 잘 관리하고 연구해서 수출향상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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