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레이벌 인쇄 양극화 ‘가속 페달’ - 시장 조정단계 이미 진입 - 턴어라운드로 활용해야 - 종업원 집중도 더욱 요구
  • 기사등록 2019-05-20 11:17:00
기사수정



레이벌 인쇄시장이 조정을 받으면서 양극화 바람이 거세다. 레이벌 인쇄사도 시장이 축소되다보니 가격경쟁이 치열하고 채산성 향상을 위해 원가절감 강도들이 더욱 강화됐다. 

공정혁신은 기본이고 직원들의 시간관리도 더욱 엄격해 졌다.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의 영향도 있겠지만 생산성 증대 차원이 더 강하다. 

근로자들의 집중도가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다. 레이벌 인쇄시장의 기준은 인쇄사가 양극화 바람을 타니 설비업체, 점착레이벌 업체, 부자재 업체 등 모든 레이벌 분야는 양극화로 순서가 정해지고 있다. 

레이벌 인쇄산업의 양극화는 시장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기능과 축소를 부채질하는 기능의 양면성도 있어 순기능을 더욱 강화해서 턴어라운드를 높여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117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