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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성 제고로 성장토대 구축하자 - 인사·재무·생산관리 선진화 - 소프트웨어로 신 플랫폼 구축 - 기술로 레이벌 인쇄영역 확장
  • 기사등록 2021-07-26 07: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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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생산환경 변화 속에 레이벌 인쇄산업이 살아 남는 길은 경영성 제고를 높이는 길 밖에 없다. 과거에는 단순 생산으로 수주 받아서 납품하는 과정에 불과 했으나 시장이 정체돼 있고 성장 동력이 시들한 상황에서는 혁신을 가속화 하지 않을 수 없다.

레이벌 인쇄산업이 의미 있게 추진해야 할 혁신은 경영성 제고 밖에 없다. 이 경영성 제고는 생산관리, 인사관리, 재무관리로 압축할 수 있는데 생산관리는 하드웨어 보다 소프트웨어를 더욱 활성화 하고 이를 통한 레이벌인쇄산업 플랫폼 생산을 추구해야 한다.  

플랫폼이 활성화 되면 원자재 조달이 보다 수월해지고 원가절감으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관리는 이미 우리나라도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돼 설비를 가동시킬 사람들이 절대 부족하고 영업인력 역시 품격을 갖춰야 재수요가 창출되는 구조로 급변했다.  

기술개발과 연구 역시 우수한 인재에 의해 성패가 결정 나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 

재무관리는 수익을 창출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창출한 자본을 생산성이 높은 영역으로 활용하는 자본관리능력을 말하는데 레이벌 인쇄인들은 이런 부분도 수준이 높아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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