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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결속 다지고 미래 성장동력 힘찬 가동 - (주)태경하이테크 - 2022송년의 밤 행사 열려 - 내년에는 신사옥서 근무
  • 기사등록 2022-12-26 10:38:36
  • 수정 2022-12-26 10: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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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경하이테크(대표 최유해)는 지난 9일 경기도 소재 광주·하남 상공회의소에서 송년의 밤을 가졌다.

이날 송년의 밤은 김덕현 배우가 사회를 봤으며 협력사 대표 등 내외귀빈과 임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최유해 대표는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오늘 만찬을 함께 하게 되서 매우 기쁘다”며 “올해로 코로나19가 발생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주)태경하이테크 식구들이 모두 슬기롭게 이를 이겨 내고 (주)태경하이테크의 발전에 함께 동참해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최유해 대표는 “저는 임직원 복지를 어느 회사보다도 더 좋게끔 노력하고 있으며 (주)태경하이테크의 오늘이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여러분께 여러번 말씀 드렸지만 대표이사가 여러분 월급을 주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서 나까지 월급을 받아 생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새로운 사옥을 건설하기 시작했고 내년에 완공해 입주하겠지만 내년엔 새로운 사옥에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더 나은 회사 생활을 하고 또한 더 나은 매출도 올리고 좀 더 높은 경쟁력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해 달라”며 “마케팅은 전쟁이다라고 조회시간에 여러번 말씀 드린것처럼 우리는 악착같이 경쟁에서 승리하도록 노력했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있게 됐으며 비록 오늘 이 자리가 풍성하지는 않지만 우리 협력사와 함께 앞으로도 (주)태경하이테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주)태경하이테크의 2022년 지나온 발자취와 2023년도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업무보고를 영상으로 시청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영상에서는 2022년 시무식 부터 시작해 올 한해 영업활동과 2023년 업무계획 등이 담겼다.

박종세 본보 발행인 겸 대표는 건배사를 통해 “올해로 (주)태경하이테크가 33주년이 된 것으로 아는데 장족의 발전을 하신데 축하를 드리며 (주)태경하이테크의 발전과 함께 해온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사람들은 과거를 생각하면 아쉬움이 있고 미래를 생각하면 내가 그것을 해낼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는데 긍정의 힘을 갖고 소통을 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다”며 “(주)태경하이테는 다시금 느끼지만 가족적인 분위기로 임직원들이 함께 해내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앞으로 더 큰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이어 만찬과 함께 여흥의 시간이 계속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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