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산업신문 SNS채널
안녕하세요. 크레오 한국지사 정승혜입니다. 2003년 1월부로 크레오 한국지사 한국어 wepage(www.creokorea.co.kr)가 오픈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각종 제품관련 정보와 업계 새소식, 유용한 유틸리티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 한해도 인쇄산업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