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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위력 갈수록 더욱 빛난다 - 소프트웨어로 연결성 높이자 - 주52시간제와 최저임금 대처 - 원가절감 따른 부가가치 창출
  • 기사등록 2021-10-25 0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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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19가 가까이 다가오면서 레이벌인쇄업계도 가동률을 높여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포장, 파우치 인쇄영역에서 속도를 내고 자동화로 원가절감을 이뤄나가면 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레이벌 인쇄업계가 자동화에 가속도를 낼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현상은 인력수급 조달과 부자재 조달 즉 공급망관리(SCM)에 섬세함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주52시간제, 최저임금 인상 등 현재의 생산환경들을 타개해 나가는데에도 자동화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론에 해당된다.  

자동화는 단순히 설비증설이나 교체에만 국한 되는 것은 아니다.  생산관리와 컨버팅이 연계된 소프트웨어가 깔려있어야 연결성이라는 효력이 발휘된다.

이에 따라 연결성의 컨트롤 타워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큰 위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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