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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19 1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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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nsak은 레이벌 후가공을 위한 모듈화된 시스템인 Vinsak Usar를 론칭했다.
Vinsak은 웹폭 250mm부터 530mm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언와인드 700mm를 가진 Vinsak Usar를 론칭했다. 이 장비는 레이벌 후가공을 위한 모듈화된 시스템이다. 


이 장비의 최대 리와인드는 트윈 리와인드 모드에서 최대 450mm이며 싱글 리와인드 모드에서는 700mm이다. 이 모듈화된 장비는 다이커팅 블랭크 및 프리 프린팅 레이벌을 위한 서보 레지스터가 가능하다. 


Vinsak은 또한 기존 플렉소 장비의 마그네틱 실린더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그네틱 실린더 어답터를 제공함으로써 장비에 추가 투자가 필요없도록 하였다.


이 장비는 완전히 모둘화되어 있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될 수가 있다. 이 장비는 독립된 구동체제와 스피드 및 텐션 컨트롤을 가변적으로 할 수 있다.


이 장비는 또한 다이커팅을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가변데이터 프린팅과 100% 인스펙션 장비를 갖추고 있고 낭비분의 제거를 위해 공압식 클램프가 장착되어 스플라이싱 테이블을 조절할 수가 있다. 최대 메커니컬 스피드는 분당 30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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