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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기계산업- 김행관 대표, 올해 하반기 연속 수상, 경영과 이웃사랑 모두 원더풀
  • 기사등록 2014-1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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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기계산업 김행관 대표가 올해 하반기에 상을 2개나 수상했다.


김행관 대표는 지난 7월 23일 (사)한국재능기부협회와 미래지식경영원에서 공동 주관하는 2014 창조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창조경영인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구리시장으로부터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한편 거성기계산업은 총화, 창의, 도전을 사훈으로 지난 1985년 3월 설립되어 약 30여년의 역사동안 국내 최초로 스티커 인쇄기를 개발해 출시했으며 스크린 인쇄, 로타리 특수인쇄, 하프다이커팅 m/c, 센서카타기, 히팅 실링기 및 IT 산업의 부자재 가공 기계류를 연구 개발 및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거성기계산업은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회사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 받고 있다.

인재경영, 혁신경영, 윤리경영, 글로벌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로 기업 가치관과 창조적 기획을 융합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의 소중한 가치를 높여나가고 꿈과 열정, 창의와 도전정신이 충만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PRINT Week 2014' K-Label에서는 32핀거리 세트 GSPIN32-32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GSPIN32-32라인은 국내 및 세계 최고의 사양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기계의 높낮이를 디지털화했고, 기계 조방의 탈부착이 쉽도록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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