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평양 그랜드(대표 이진원)은 패키지분야 사세 확장에 따라 미국산 마크앤디 9도를 도입한다.
이미 마크앤디 플렉소 12도를 가동하고 있는 동 사는 이번 9도까지 보완함으로 인해 서울우유 등 레이벌 및 패키징 인쇄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하고 기계 관리의 호환성도 우수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EL:(031)955-5000
뉴아트라인 6도 도입
영등포 영보인쇄사
영보인쇄(대표 김운락)는 방성기계로부터 최신형 뉴아트라인 레터프레스6도를 도입한다. 히까리 기계와 프레스기계를 가동하고 있는 동 사는 이번 설비 보강으로 인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TEL:(02)2636-7521
설비와 거래처 매각
진주 삼육씨링인쇄
경남 진주시 삼육씨링인쇄(대표 유재호)는 사세 구조조정에 따라 설비와 거래처를 모두 매각한다.
6색 로터리 레터프레스와 평압기, 필름출력기, 기획시스템 설비를 직접 인수받아 곧바로 경영에 착수하면 된다. TEL:(055)752-3033
中 플렉소 8도기 가동
(주)남양인쇄, 경쟁력 제고
(주)남양인쇄(대표 김철수)는 중국산 벤그래픽스 8도 플렉소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동 사는 산조간결식 레터프레스와 미국산 얼라이더기어 플렉소기, 프레스레이벌기 등 다양한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원색레이벌, 전산레이벌 등 인쇄를 생산하고 있다. TEL:(031)962-0485
사세확장으로 공장이전
신원프린텍, 쌍림동으로
신원프린텍(대표 최병학)은 사세확장에 따라 공장을 서울시 중구 쌍림동 151-42로 이전했다.
동 사는 일본산 LR레터프레스, 중국산 홍텍 완전로터리 등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레이벌인쇄시장 틈새공략을 위해 디지털레이벌인쇄기 도입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TEL:(02)2274-0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