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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2-23 11:30:39
  • 수정 2016-12-23 1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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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원특수지는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에 ‘바람의 숲’이라는 테마로 참가했다.

(주)삼원특수지는 2016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주제인 ‘디자인과 놀자(Play)’의 컨셉에 맞게 희망과 소망을 상징하는 수천개의 바람개비로 부스를 꾸며 보고, 만지고, 느끼고 체험하는 디자인 부스를 선보였다.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수천 개의 화려한 색감과 유니크한 소재의 종이로 만들어진 바람개비는 부스를 찾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제시하고 일반인에게는 재미를 선사했다.

다양한 종이를 직접 보고 만질수 있는 종이 체험 테이블존에서는 방문객이 부스에 설치된 바람개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직접 만들어 볼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방문객은 전시 부스 곳곳에 디스플레이 된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인쇄를 담다, 자연을 담다, 디자인을 담다, 가치를 담다라는 흐름으로 인쇄용지, 친환경 종이, 엠보스 펄 종이 등 다양한 종이와 소재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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