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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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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새빛맥스(대표이사 박소연)가 최근 엡손사에서 출시한 신제품 레이벌 프린터 2종 '프리피아(PRIFIA) OK600P'와 '프리피아(PRIFIA) OK1000P'를 국내 독점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새빛맥스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PC 연결은 물론 블루투스 또는 와이파이(Wi-Fi) 연결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전문적인 업무를 위해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점도 커다란 장점이다. 인쇄한 레이벌을 자동으로 잘라주는 '자동 컷팅기능', '바코드 인쇄기능', 'QR 코드 인쇄 기능', 'PC 연결' 등이 새롭게 탑재돼 업무 활용도와 편리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엑셀 파일 자료 또는 CSV 형식의 자료를 불러와 레이벌로 인쇄할 수 있어 DM 발송 및 상품관리 등에 매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엡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EPD10'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PC로 다양한 내장 폰트, 로고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편집할 수도 있다.

최대 24mm 폭의 레이벌을 인쇄할 수 있는 '프리피아 OK600P'는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태블릿 PC, 스마트 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와 무선 연결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어플 '엡손 아이라벨(Epson iLabel)'을 통해 손쉽게 레이벌을 만들고 출력할 수 있다. 어플 '엡손 아이라벨(Epson iLabel)은 iOS 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 모두 지원해 바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최대 36mm 폭의 라벨을 인쇄할 수 있는 '프리피아 OK1000P'는 와이파이(Wi-Fi) 연결을 통해 PC 및 스마트 기기에서 손쉽게 출력할 수 있다. 그리고 유무선 LAN을 이용해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다수의 사용자가 한대의 레이벌 프린터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른 레이벌 출력 속도다. 1초에 최대 36mm의 레이벌을 출력할 수 있어 대량의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출력해야 할 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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