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 삼미스티커 Tau150 4C 도입- 다품종 소량 레이벌 생산 대표주자
  • 기사등록 2015-03-18 00:00:00
기사수정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삼미스티커(대표 김상윤)는 최근 더스트사의 Tau150 4C 디지털 UV잉크젯 레이벌 프레스를 도입했다.


더스트사의 Tau150 디지털 UV잉크젯 레이벌 프레스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네로우 웹에 최상의 기능을 제공하며 10cm(4인치)에서 16.5cm(5.5인치)에 이르는 웹 폭을 커버 할 수 있다. 또한 분당 인쇄 속도는 최대 48m(157피트)에 달한다.


Tau150은 최신 디지털 UV잉크젯 기술을 사용해 최대의 신뢰성 및 생산 효율을 보장하며, 레이벌의 수가 하나이든, 수백개이든 혹은 수천개이든 상관없이 아주 적은 수량도 매우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가 있다.

Tau150 디지털 UV잉크젯 프레스를 사용하게 되면 기존의 재래식 프레스 사용시 이익이 나지 않던 아주 작은 수량의 작업에서도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부가가치를 향상시킬수가 있다.


Tau330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Tau의 인쇄 해상도와 기변 방울 사이즈 및 그레이스케일 기술이며, 이러한 기술로 인하여 겉보기 해상도가 1000dpi를 초과 하며, 거의 사진과 같은 품질의 영상과, 투명한 글자, 매끄러운 각도(삽화)와 동일한 칼라를 제공한다.


한편 삼미스티커는 현재 광주광역시 비아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 1995년에 설립되어 1998년 확장이전과 함께 디자인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2007년에도 확장이전하는 등 날로 사세가 확장되고 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10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