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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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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Print 2013은 전세계적인 브랜드 및 업체들의 다양한 신기술과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업체들의 출품 품목을 전체 전시장의 면적비율로 살펴보면 그 중 인쇄 후가공과 프리프레스, 디지털 장비들의 점유율이 다른 품목에 비해 높았다.

후가공이 24.4%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프리프레스 및 디지털이 22.17%를 차지해 이들 분야가 50%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옵셋이 20.47%를 차지했으며 패키징이 11.83%, 레이벌 프린팅이 8.87%, 잉크 및 소모품이 8.13%, 스크린 및 잉크젯이 2.2%, 기타 품목이 1.91%를 차지했다. 특히 인쇄후가공과 프리프레스 분야에 있어 중국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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