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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20 1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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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ikon은 UV잉크젯 플랫폼인 ‘Panther’를 통해 전략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Xeikon은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자이콘 카페 패키징 이노베이션 2017’을 개최해 새로운 UV 잉크젯 디지털 레이벌 인쇄기인 PX3000을 선보였다.

PX3000은 ‘Panther’ UV 잉크젯 기술에 기반한 인쇄기로 드라이 토너 기술에 기반한 Xeikon 3000 시리즈와 Xeikon CX3 레이벌 인쇄기를 보완해 준다. 또한 Xeikon의 광범위한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을 뒷받침한다. 

Xeikon의 생산관리 부문 이사인 Jeroen Van Bauwel는 “PX3000은 새롭게 개발된 Panther UV 잉크젯 기술에 기반하며 PantherCure UV잉크를 활용하는 장비로 레이벌 시장 및 최종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개발되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PX3000은 우리의 드라이 토너 인쇄기와 상호 보완적일 뿐만 아니라 음식료, 헬스 및 미용, 산업용, 와인, 의약품 등과 같은 최종 소비시장에 기반한 레이벌 컨버터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X3000은 웹폭이 330mm

(13인치)이며 최대속도는 분당 50m이고(164ft/분) 색상은 CMYK+ 화이트로 600×600 dpi의 인쇄품질을 갖고 있다. 

또한 원단은 종이부터 PVC, PP, PET 그리고 PE 등의 페이스스톡을 가진 다양한 점착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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