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은 이번 행사 진행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키자니아 2층 중앙광장 내에 엡손 레이벌 프린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엡손의 레이벌 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엡손 레이벌 프린터 부스는 자녀를 위한 레이벌 프린터 활용법을 소개하는 ‘센스맘 존’, 가정에서의 레이벌 프린터 활용법을 소개하는 ‘퍼펙트맘 존’, 오피스에서의 레이벌 프린터 활용법을 소개하는 ‘슈퍼맘 존’ 등으로 구성돼 키자니아를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체험행사장 부스에서는 아이들의 학용품에 부착할 수 있는 이름표 레이벌, 수납 및 정리를 도와주는 레이벌, 사무용품 레이벌 등을 출력할 수 있게 해 고객들이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3월 21일, 22일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체험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하루 250명에게 ‘엡손&키자니아’에코백을 증정해 눈길을 끌었다.
‘엡손&키자니아’ 에코백은 엡손과 키자니아가 함께 제작했으며 면 소재에 직접 출력할 수 있는 전사 프린터 ‘엡손 슈어컬러 SC-F2000’으로 출력됐다.
한편 엡손 레이벌 프린터는 1998년에 한국에 첫 출시된 이후 비즈니스 시장과 일반소비자 시장에서도 꾸준한 매출 상승도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레이벌프린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해오고 있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엡손은 활발한 키즈 마케팅 활동을 펼쳐 다양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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