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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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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레이벌 무료 배포

(주)무궁화LNB, 나라사랑



(주)무궁화LNB(대표 설진영)는 3·1절 96주년을 맞아 태극기 바로 알기 레이벌을 무료로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한 태극기레이벌은 퍼즐형으로 사괘와 태극 문양을 맞춰보는 지식형으로 제작했다.


동 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받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레이벌 제조기술을 홍보함과 동시에 태극기를 통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다목적의 다양한 교육방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동 사는 또 3·1절 당일에는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제17회 한마음축제 부스행사에도 참가해 태극기레이벌 무료시연행사를 실시했다. TEL:(041)576-1081



홍텍 완전로터리 9도 가동

삼영특수인쇄사, 공격 경영



삼영특수인쇄사(대표 이병영)는 중국산 홍텍 완전로터리 9도 2대를 최근 도입했다. CJ, LG생활건강 등 대기업 거래와 공정혁신으로 생산성을 도모한 동 사는 이와사끼 레터프레스와 디지털레이벌인쇄기, 완전로터리 등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공격적인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 TEL:(031)508-9028



방성기계 프레스기 2대

신정문화사, 도입한다



신정문화사(대표 강석천)는 5층 규모의 신사옥 준공과 함께 5월초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동 사는 이전과 동시에 방성기계 프레스기계 2대, 도무송기계, 재단기 등을 각각 1대씩 도입할 예정이며 영국산 포커스 라벨기 2대도 도입한다.


의류용 라벨 등 특수인쇄물 생산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동 사는 선제적 설비도입과 선진경영기법 활용으로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TEL:(02)2278-8552



공장이전 및 이익 창출

일광특수인쇄사



일광특수인쇄사(대표 김상국)는 공장을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9가길로 이전하고 생산성 증대에 착수했다. 프레스레이벌기 가동으로 라벨과 레이벌 인쇄물을 동시에 생산하고 있는 동 사는 공정혁신으로 이익창출에 나섰다. TEL:(02)2269-3678



50여 인쇄사 대표자로 활동

임재완 성문인쇄공사 대표



이와사끼 LR로터리 레터프레스와 도일기계 돌핀 로터리레터프레스, 프레스레이벌기 등으로 다양한 원색레이벌인쇄물을 생산해온 전통 기술자 출신 경영인 성문인쇄공사 임재완 대표가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센터플러스 입주민 인쇄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센터플러스 아파트형 공장에는 50여개 사의 레이벌인쇄사들이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 TEL:(02)2164-3100



매니아-350 8도 가동

중앙산업, 경쟁력 증대



중앙산업(대표 장유성)은 엠테크무역상사로부터 말레이시아산 매니아-350 8도를 지난 3월 14일 도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동 사가 이번에 도입한 매니아-350은 한 번에 2중지 인쇄, 골인쇄, 배면인쇄와 UV코팅이 가능한 옵셋기능이 포함된 멀티유니트가 장착됐다.


또한 금박, 도무송 중에 라미를 먼저하고 금박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다양한 인쇄물 생산으로 경쟁력 강화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동 사는 현재 프레스 방식에서 본격적으로 로터리레이벌인쇄(레터프레스) 영역으로 전문화와 특성화를 정착시켰다. TEL:(02)2275-7753



매니아-320 6도 도입

덕명문화사 이익 창출



덕명문화사(대표 심명섭)는 엠테크무역상사로부터 말레이시아산 매니아-320 6도와 금박 도무송기를 지난 3월 28일 도입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동 사가 이번에 도입한 매니아-320은 마그네틱 로터리링칼을 장착해 인쇄속도와 동일하게 속도를 내 대량생산과 소량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품종레이벌 인쇄물 생산과 함께 기존에 보유한 로터리인쇄기와 더불어 협력생산이 가능해 생산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TEL:(02)2275-1658



매니아-320 6도 발주

청주소재, 진종합기획



진종합기획(대표 이진권)은 엠테크무역상사로부터 말레이시아산 매니아-320 6도와 금박도무송기를 도입한다.

동 사가 이번에 도입하는 매니아-320은 3대 1로 작업이 가능한 금박도무송기로 최고속도가 300RPM이며 오꾸리 100㎜ 미만일 경우 250RPM 속도를 내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설비이다.


아울러 대량생산과 소량작업을 함께 할 수 있고 칼값까지 절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동 사는 이 같은 협력생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시킴과 동시에 기존 구형 레터프레스와 더불어 한층 세련되고 향상된 고품질 생산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TEL:(043)286-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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