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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4 15: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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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은 제9회 북경 국제 인쇄기술 박람회(이하 차이나 프린트 2017)에서 'PRINT. FOR GOOD'을 슬로건으로 상업인쇄, 출판 인쇄, 포장인쇄 솔루션 관련, 고객들의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코닥이 어떻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서비스를 각각 다른 시장과 업계에 접목시킬 것인지를 보여주었다.

코닥 부스에서는 플렉셀 NX 시스템, 소노라 무현상 판재 및 신제품 스워드 맥스 등 디지털 판재, Trendsetter Q800 SCU, UWS 소프트웨어, Monojet 330 등 제품 및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플렉셀 NX System은 디지털 플렉소 제판을 위한 완전 통합 솔루션으로 다양한 포맷 사이즈의 작업이 가능하다. 코닥 이미징 및 재료 기술을 통해 고성능 디지털 플렉소 판재를 제공한다. 이는 다양한 포장 인쇄 애플리케이션의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인쇄사의 비용 절감과 오프셋 및 그라비어 수준의 고품질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한다. ▲코닥과 OEM 파트너사들은 프로스퍼 S-시리즈 임프린팅 시스템, 6000C 프레스, Matti MonoJet 330 등 스트림 잉크젯 솔루션을 선보인다. 뛰어난 품질, 비길 데 없는 생산성, 압도적인 경제성을 토대로 출판인쇄, 포장인쇄, 상업인쇄 시장에서 성장할 솔루션이다. ▲UV 애플리케이션용 장통 인쇄가 가능한 소노라 UV 무현상 판재와 Advanced Resin Technology(ART)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강력한 솔벤트 저항력과 스크레치 저항력 등 고성능 사양을 갖춘 스워드 맥스 써멀 판재 등 다양한 판재를 선보인다. 트렌드세터 Q800 플레이트세터의 Single-Cassette Unit(SCU) 옵션 모델이 부스에서 시연될 예정이며, SQUARESPT 이미징 기술의 최상급의 안정성,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전력 절감 기능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한다. ▲코닥은 완전 자동화, 비용과 품질 및 비즈니스 위험요소를 콘트롤할 수 있는 프리너지 On-Premise 플랫폼을 시연했다. 프리너지 워크플로의 오픈 플랫폼은 모든 제3의 프레스 장비들과 가상으로 호환이 가능하다. 따라서 역동적인 시장에서 유연성을 부여한다. 또한 부스에서는 최근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너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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