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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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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트코리아(주)(대표 이상목)가 2015년도 전 세계 디지털 레이벌인쇄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덴마크의 초고속 레이벌 인쇄기 트로젠2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인고트코리아(주) 이상목 대표에 의하면 현재 트로젠1은 2,000대가 설치 가동 중에 있으며 트로젠2는 제품의 경쟁력 강화로 월 평균 100대 이상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5억에서 12억 원대의 고가 디지털 레이벌 인쇄장비를 구매할 경우 구매비용도 부담되지만 구매 후에도 막대한 월 유지보수비로 대략 250만~500만원이 소비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고액의 투자 금액으로 고품질의 다품종 소량 레이벌 인쇄를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수가 따른다.


이 대표는 이러한 대안으로 초고속 초고품질의 안정적인 장비를 렌탈 또는 저가에 구매함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 대표는 “가볍게 접근한 다품종 소량인쇄는 이익금과 영업마케팅 강화로 업체 대표들에게 경쟁력을 드릴 수 있으며 기존 로터리 인쇄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에 인고트코리아(주)가 공급하는 초고속 디지털레이벌인쇄기 트로젠2는 책상만한 크기의 공간과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무소음으로 작업에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로젠2는 1,600×1,600DPI의 세계 최고 해상도를 자랑하며 분당 36m의 초고속 생산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계의 공간 활용도가 세계 최저수준인데다 바코드, 난수 등 최고의 소프트웨어 지원과 함께 무상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거기에다 유지 보수비도 부품을 포함해 무상이며 일정한 인쇄컬러와 별색 메니지먼트 소프트웨어가 지원된다.


이 대표는 트로젠2를 국내 최초로 임대 공급한다면서 보증금 2,750만원에 렌탈료 198만원(부가세 별도)이며 렌탈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렌탈 종료 후에는 소유권을 업체에게 무상양도를 한다.


인고트코리아(주) 이상목 대표는 “인고트코리아(주)에서 공급하는 트로젠2의 안정적인 장비와 소모품은 물론 한 차원 높은 서비스와 소프트웨어의 무상 업그레이드, 디지털에 맞게 준비된 후가공 장비인 톰슨장비도 준비돼 있는 만큼 레이벌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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