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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봅시다-박인식 세나문화사 대표, 공정 혁신 통한 최고 품질 제공 확신
  • 기사등록 2015-07-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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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문화사(대표 박인식)는 최근 엠테크무역상사의 매니아 320을 도입하고 사세를 더욱 확대했다.


세나문화사는 지난 1992년 창립 이후 차별화된 기술 및 품질의 우수성으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 중구 아시아미디어타워에 소재한 세나문화사를 찾아 박인식 대표로부터 회사 소개와 향후 사업계획 및 엠테크 매니아 320을 도입하게 된 배경을 들어 보았다.



품질 혁신 통한 발전 지속



세나문화사는 지난 1992년 창립이 된후 고품질 레이벌 인쇄를 통해 고객의 만족 극대화와 지속적인 혁신 가치 창출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일하자’를 사훈으로 최적의 인쇄시스템 구현을 위한 레이저 인쇄기술과 디지털 도무송 기술을 통해 1등 품질을 추구하고 있으며 최상의 인쇄물로 고객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 과정에 걸친 엄격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에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가장 신뢰 받는 파트너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고객들이 타사에서 어려워 하는 작업을 믿고 맡길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자부하며 현재 국내 전역에 다수의 거래처와 일본 등 해외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기술력이 알려져 있다.

디지털 레이벌 인쇄를 통해 고객들의 다품종 소량인쇄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으며 수십년간에 걸친 기술로 고객의 가장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기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업계 종사 45년의 전문성



레이벌 업계에 45년간 종사해온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인쇄시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처음으로 레이벌 업계에 종사했을 때는 국내에 레이벌 전문 인쇄 업체가 6곳 밖에 없었을 때였는데 첫 근무후 6개월만에 책임자로 승진할 정도로 성실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현재 레이벌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후배들이다.



매니아 320 도입 배경



기술자로 성장해 기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엠테크 매니아 320의 우수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

엠테크 무역상사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고품질 전문 장비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 4~5년 전과 비교시 100% 가까이 장비의 성능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기계가 좋아져도 사람의 기술이 우선이다. 작업을 하다 보면 기계의 성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 이는 기술력의 부족 때문이다.

엠테크 마니아 320을 도입하게 된 것은 보안 레이벌을 인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기존 레이벌 뿐만 아니라 전문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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