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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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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원테크 장경훈 대표는 7월 23일 낮 12시 서울시 중구 소재 비제이(BJ)호텔에서 100여명의 광희동 관내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열었다.


서울시 중구 광희동 효행장려위원회 위원장도 겸하고 있는 장경훈 대표는 평소 노인들을 존경하고 남모르게 효행을 베풀어 중구 관내 쓰레기 청소 등 남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왔었다.


장경훈 대표는 “노인을 존경하고 선과 덕을 베풀다보면 마음도 편안하고 일도 잘 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봉사하는 삶과 에너지로 힘차게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로잔치에서는 밴드를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점심식사와 우산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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