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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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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설비시장이 과열되자 이를 교묘히 활용하는 갑질 인쇄인들이 늘고 있다.

갑질인쇄인들은 찾아오는 설비 관계자들과 위탁해 해외전시회 방문 시 무임승차하는 공짜투어를 즐기고 있으며 저가에 도입한 설비로 싸게싸게 풍토를 조성해 전반적으로 레이벌인쇄 브랜드를 하향시키고 있다.


가격이 20여 년전보다 못하다 할 정도로 저가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점착제품(원단) 가격도 후려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갑질 레이벌인쇄인들은 또 기자재업체에 기생하면서 시장을 교란하고 사익을 위해 위협과 협박도 서슴지 않는 등 정도경영을 위반하고 있다.


갑질 레이벌인쇄인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주로 쓰고 있는 물품구매 시 제 값을 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레이벌인쇄물 가격준수를 위해 이를 위반하고 시장을 교란시킬 경우 공정거래 차원에서 접근해 언론에 상호와 대표자 이름을 공개하는 등 제재적 강도를 높여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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