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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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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텍(주)의 레이벌 디자인 편집 소프트웨어인 ‘프린텍 라벨메이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레이벌 업계 최초로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했다.


‘프린텍 라벨메이커’는 누구나 쉽게 레이벌을 디자인하고 편집·출력할 수 있도록 프린텍㈜가 직접 개발한 레이벌 편집 소프트웨어다.


이번 ‘프린텍 라벨메이커 V2.0’ 버전은 업데이트를 통해 레이벌 편집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또 윈도우10 OS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최근 달라진 정책에 발맞춰 ‘5자리 우편번호 자동입력기능’도 추가했다.


이처럼 프린텍㈜는 레이벌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과정을 인정받아 레이벌 분야 업계 최초로 GS인증을 획득했다.

GS 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 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수출 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품질의 소프트웨어에 정부가 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프린텍㈜의 GS인증 획득은 정부가 부여하는 국산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을 넘어 고객이 만족하는 레이벌 소프트웨어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기념하는 차원에서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프린텍 라벨메이커 GS인증 획득 기념 이벤트’를 가졌다. 이벤트 참여자 중 당첨자를 선정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U, 프린텍 신제품 기프트팩,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다.


한편 프린텍㈜(대표이사 강민구)는 23년간 사무 문구 시장에서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는 ‘새로운 생각, 더 나은 생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기준 삼아 소비자중심의 생활문구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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