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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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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린벨트(대표 이근성)는 레이벌, 필름 및 연포장, 카툰박스 인쇄와 인라인 후가공으로 대표되는 이태리 플렉소 대표 기업 오메트(Omet) 인쇄기를 국내 독점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메트사는 이태리 밀라노에서 약 50 km떨어진 라코(Lacco)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태리 내에도 약 5군데의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다.

1963년 창업이래 50년 이상의 역사를 통하여 소형, 중형 지폭의 플렉소, 옵셋, 그라비어 인쇄 기술과 통합 인라인 후가공시스템은 레이벌, 연포장 필름, 페키징인쇄 분야에서 장비 공급은 물론 서비스와 R&D, 컨설팅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직원 수만 해도 약 280명과 전세계 1만 3,000대 이상 장비 및 시스템이 가동 중에 있다.

인쇄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2014년 매출은 약 1,100억에 달하고 있다.


이번 오메트 장비 공급과 관련 (주)프린벨트 이근성 대표는 “오메트 인쇄기는 다양한 인쇄기술 및 후가공 통합 솔루션으로 50년 이상의 기술 축척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메트 시스템은 간단하면서도 정밀한 세팅을 가능하게 하는 후가공 솔루션을 인쇄기에 통합되어 다양한 특수 인쇄효과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인라인솔루션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밝혔다.


오메트사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가운데 상해 인근에 쇼룸 및 트레이닝 센터를 통하여 전역에 약 50여대의 인쇄기를 공급하였으며, 한국 시장은 2016년부터 (주)프린벨트를 통하여 독점 공급하게 되었다.

장비에 대한 자세한 문의(02-843-5194)는 프린벨트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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