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330 후가공 기계 … 0.15㎜까지 정밀한 조정
Wenzhou Rhyguan 기계는 사우스 차이나 레이벌쇼에서 Top-300 레이벌 후가공 기계를 전시했다.
이 기계는 세미-로타리 및 풀-로타리 방식으로 300㎜부터 520㎜까지 원단을 취급할 수 있다.
이 기계는 분당 60미터까지의 전체적 속도로 최대 속도 300rpm까지 도달할 수 있다.
Top-330은 한대의 기계상에서 디지털 잉크젯, 라미네이션 또는 스팟 바니싱, 다이-커팅과 슬리팅/시팅(sheeting)을 취급할 수 있다.
이 기계의 특징은 완전히 써보모터에 의해 구동되는 세개의 시스템 지원체계를 갖는 모듈러 디자인이다.
Wenzhou Rhyguan 기계의 제너럴 매니저인 Cai Jianping은 “Top-330의 견고한 구조가 안정성 및 내구성이 있는 공정을 가능케 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Top-330은 마그네틱 실린더의 브로드 렌지와 플렉서블 다이의 빠른 작업변환을 가능케 해주는 오퍼레이터 콘트롤 소프트웨어가 장착돼있다. 이 기계의 정밀성은 0.15㎜까지 콘트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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