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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장비 독점공급 ‘위풍 당당’ - 세인무역 - 라벨소스 및 웨이강社 - 국내 독점 대리점 상태
  • 기사등록 2018-09-21 1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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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무역(대표 이양재)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K-PRINT 2018에 참가해 COMPACT SP-270 인쇄기 등을 출품해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COMPACT SP-270은 미니 로터리 레터프레스 기계로서, 기존 구형의 기계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한 새로운 신형 머신이다. 한국내 독점 판매되는 위 기계는 일본산 기계라고해도 손색없는 모든 부품의 업그레이드된 신형이다.
새로운 디자인, 원단가이드가 필요없는 오토텐션 시스템, 세라믹 전송드럼,조작이 쉬운 터치판넬 및 각종부품들의 품질등급을 최상급으로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 SP-270은 작은 사이즈(기계길이 3m)에 비해 원단폭(270mm),인쇄길이(200mm),인쇄속도(200rpm)으로 평압기 2-3대분량의 작업을 대체할수 있다. 또한 세인무역은 ‘라벨소스’, ‘웨이강’의 한국 독점대리점이다.
라벨소스는 중국내 판매1위의 기술력으로 풀로터리 시장의 절대강자이다. 웨이강은 유럽과 일본에서 품질을 검증받은 ZX시리즈의 옵셋(PS판)인쇄기와 ZJR시리즈의 후렉소머신의 중국 판매 1위 기업이다.
이양재 대표는 "최근 'ㅇ'업체에서 웨이강의 가짜대리점 행세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사례가 있고, 상도덕에 어긋나는 일도 서슴치 않는 행태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세인무역은 구일무역에서 18년간 영업 및 기계AS를 담당했던 이양재 대표가 기계파트를 독립해서 세운 회사이다. 세인무역은 18년간의 일본산 기계의 풍부한 AS경험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어 고객들이 기계AS에서 오는 불만은 절대 없을것이라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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