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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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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시장 및 케미칼 공장 등서 안성맞춤

Hanita Coatings

Hanita Coatings는 레이벌 업계에 top-coated 폴리에스터 원단을 공급하고 있는 선도적 업체이다.
최근 Hanita Coatings는 자사의 스페셜티 레이벌페이스 제품군에 12개의 새로운 내연성 필름을 새롭게 추가했다.
검정색상 및 하얀색상을 가지고 있고 트랜스루슨트 1 (반투명도 1) 및 1.5㎜(25 및 36마이크론)의 규격을 갖고 있는 인쇄용 페이스필름은 화재의 확산방지를 돕는 UL 94 VTM-0의 내연성 등급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Hanita의 할로겐이 없는 FR 필름은 기존의 인쇄 공정 및 써멀 트랜스퍼에 의해 완벽한 인쇄적성을 유지하며 또한 비인쇄적성의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내연 기본 미디어로 사용되어질 수 있다.
Hanita의 REACH 및 RoHS 기준을 준수하는 내연 레이벌 필름은 특히 배터리 시장에서의 기기에 부착시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 그들은 또한 케미칼 공장이나 정유 제련소 플랜트와 같은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성능 내연 기능의 레이벌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으로도 최적이다.
Hanita의 프린트 부문 생산 책임자인 Gadi Arnon은 “지금까지 내연성 레이벌은 FR 애더티브로 압출 성형된 두껍고 값비싼 PET 필름이나 고비용이 드는 폴리이미드 기판에 그 기본을 두어왔다”며 “그러나 Hanita는 자사의 원천적인 코팅 기술에 기반해 전자장치 시장에서의 내연성에 대한 필요에 맞춘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얇고 효율성이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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