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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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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회사 팔렛 운송 오류 급감 … 운영비도 절감

AC Labels

가변데이타 레이벌링 전문회사로 영국 더비에 위치한 AC Labels는 물류회사를 위한 Pre-printed 바코드 레이벌에 이송을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유저들에게 상당한 비용을 세이브 시켜줌과 함께 또한 바코드레이벌의 에러를 거의 제로로 함으로써 불합격처리 되는 팔렛의 동향을 감소시켰다.
물류회사는 형편없는 품질의 주문자형 바코드 인쇄의 결과로 잘못 배송된 팔렛으로 인한 값비싼 문제점을 경험하고 있었다.
프린트 매니지먼트 파트너인 GBF는 에러를 유발시키고 총비용의 크기를 키우는 원인을 현장의 써멀 레이벌 프린터기로 규정지었다.
그래서 고품질의 Pre-printed 바코드 레이벌을 이용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했다.
AC Labels는 팔레트와 로리 리턴스가 되는 것을 보증하는 고품질의 가변형 Pre-printed 바코드 레이벌을 제조했다.
레이벌은 두개 묶음 단위의 롤 단위로 공급되어진다.
팔렛의 오인이 상당할 정도로 감소되어 창고직원은 기존 레이벌을 프린팅 하는데 주당 16시간 이상을 소비했던 것에서 이젠 그들의 주요 역할을 창고내에 노동효율성을 증진시키는데 소비할 수가 있다.
Pre-printed 바코드 레이벌의 사용은 프린터, 써멀리본, 블랭크 레이벌 및 운영에 필요한 전기료 등을 줄여준다.
AC Labels의 전무이사인 Peter Hartshorn는 “써멀 레이벌 프린팅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애플리케이션이 요구되며 전문가에 의해 Pre-printed된 가변형 바코드 레이벌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값은 비싸면서도 낮은 품질 솔루션 등의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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