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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DNA는 불황이 즐겁다 - 설비와 인력 재배치 - 신뢰와 믿음 고객관리 - 협업으로 활로개척
  • 기사등록 2019-01-28 14: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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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장착한 레이벌인쇄사들은 불황의 골이 깊어가자 설비도입과 인력관리 등 조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들 혁신적인 레이벌인쇄사들은 타사들이 어렵다고 몸을 잔득 움츠릴 때 역발상으로 비교적 저렴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서 성과들을 많이 내고 있다.
공격경영 또 대외 이미지나 고객, 거래처들에게는 신뢰와 믿음을 주고 경쟁사들에게는 차별화와 전문화, 특성화 측면에서 거리감을 계속 벌리는 효과들도 가져다주고 있다. 최신형 레터프레스, 디지털, 플렉소, 컨버팅기계 등으로 설비재배치나 신규설비를 도입하여 최적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
인력 역시 불황기에는 채용하기가 쉬운 여건들이 조성된 관계로 우수한 인재등용과 인력재배치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불황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가장 어려운 구간을 지날 수도 있다.
불황파고를 소중한 성장구간으로 활용하는 길은 혁신의 에너지가 장착되었느냐 하는 DNA에서 판별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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