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버리는 오는 4월 1일자로 장경수 전무이사가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현 송경환 대표이사는 20여년간의 한국에이버리 근무를 마치고 정년퇴임을 맞이한다.
장경수 전무이사는 1988년 에이버리데니슨에 입사한 이래로 재경, 생산, 구매, 물류, 영업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쌓아왔으며, 현재 한국 및 일본 에이버리데니슨의 영업&마케팅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장경수 대표이사는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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