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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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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그래픽은 자동 슬리트 장비인 신제품 digital knife box를 런칭했다.


이 장비는 HMI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통한 레이벌 및 패키징 제품을 위한 자동화된 슬리팅 및 셋업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AB Graphic의 Digicon, Omega 및 Vectra 레이벌 컨버팅 라인과 병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시간 및 원단의 낭비를 제거해 주고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통해 슬리팅 칼날의 셋업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완벽한 모듈화 시스템이 장비 구입시의 옵션 또는 AB그래픽이 공급한 기존 컨버팅 라인상에서 개조 될 수 있도록 제공되어진다.


AB Graphic International의 Andrew Noble은 “자동화된 슬리트 기능을 통한 원단 및 시간의 절약과 터치스크린을 통한 슬리팅 칼날의 셋업은 작업자로 하여금 쉽게 시스템내에서의 작업 기준에 진입토록 해주고 불과 수초내에 칼날을 자동적으로 위치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면 15개의 칼날을 요구하는 작업은 수동으로 셋업할 때 5분에서 10분정도가 소요될 수 있지만 자동화된 슬리트 기능은 이러한 작업을 칼날을 직접 만지지 않고도 단지 50초도 안되는 시간내에 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통해 작업자의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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