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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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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ocontrol의 완전 자동화된 후가공 기기인 RSP 440H는 북렛 및 전통적 레이벌기기 방식의 생산을 위한 양방향 오퍼레이팅 모드를 제공한다.


RSP 440H는 Rotocontrol의 차세대 RSP 하이앤드 의약품용 레이벌의 정밀 검사 장비로 직경 1.2m까지 롤업을 할 수 있는 언와인드 스탠드와 100% 인스펙트 시스템, 고속 다이나믹 버퍼, 완전 자동화된 나이프 포지셔닝 시스템, 시큐어 멀티레인 카운팅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Rotocontrol의 경영 이사인 Marco Aengenvoort는 “RSP 440H는 차세대 RSP 검사 장비로 우리가 몇년전 론칭한바 있는 최초의 RSP vertical 시리즈의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재창조 한 것이며 하이-레벨급의 보안용 검사 장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Rotocontro은 지난해 레이벌엑스포 유럽 2013에서 RSP 440H 이외에도 완전 자동화된 4개의 스핀들 튜렛 및 바니싱이 통합 된 자동화된 나이프 셋-업 시스템, 레지스터 시스템내의 다이-커팅, 인쇄된 레이벌 또는 블랭크 레이벌의 리와인딩 및 슬리팅을 위한 광범위한 옵션형 후가공 모듈이 특징적인 DT340FC라고 명명된 디지털 후가공 라인의 시연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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