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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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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개발 및 레이벌 및 포장응용프로그램, 문서인쇄를 위한 웹 공급 디지털컬러인쇄기와 상업용 인쇄기를 공급하는 자이콘(Xeikon)이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확장 차원에서 첫 번째 기술센터를 개설했다.


자이콘의 아태지역 기술센터는 말레이시아에 자리한 가운데 이곳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초점과 지속성장을 위해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번 기술센터 개소식은 레이벌, 폴딩카톤과 문서 및 상업시장의 Xeikon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울러 Cheong Kok Wai 셀랑고르 및 연방영토의 중국인쇄기협회 회장과 DatoKoayHeanBeow 말레이시아인쇄협회회장을 비롯해 WimMaes 자이콘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WimMaes 자이콘 회장은 인사를 통해 “자이콘이 아태지역에서 최초의 기슬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아태지역에서 전례 없는 성장을 이루고 있다. 자이콘은 이 지역에서 빠르게 확대되는 중인 가운데 우리는 이 지역의 고객과의 긴밀한 유대를 조성하고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자이콘의 아태지역 기술센터의 새로운 최첨단 450㎡ 시설은 테스트, 벤치마킹 및 제품시연을 위한 고객의 비즈니스 및 교육 같은 요구를 수용하게 된다.


이번에 개설된 기술센터는 레이벌 및 포장 어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문서 및 상업인쇄 어플리케이션 등 자이콘의 확장된 장비 포트롤리오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 WimMaes 회장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Xeikon 3000 시리즈 중 광폭을 지원하는 기본모델인 Xeikon3050디지털인쇄기도 전시하고 있다.

이 Xeikon3050인쇄기는 레이벌, 폴딩 카톤, 홍보 및 수송 어플리케이션 생산을 위해 넓은 웹폭이 필요한 레이벌 및 패키징 컨버팅 회사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자이콘 아태지역(ASPAC) 대표이사는 “자이콘은 오랜 시장 경험 및 업계지식을 통한 아시아 내에서의 강력한 판매 채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유연성, 품질과 창의력을 제공하는 디지털 솔루션의 방대한 집합을 통해 고객이 개발동향에 앞설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새로운 말레이시아의 기술센터는 우리가 이 지역에서 신규 및 기존고객에게 우리의 서비스를 더욱 개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이콘 아태지역 기술센터의 방문자 및 고객은 Aura파트너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자이콘의 대형세트가 있는 솔루션 공간을 볼 수 있게 된다. 이 공간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인쇄 틈새시장의 요구에 완벽하게 반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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