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lex는 레이벌 산업을 위해 제조된 장비이며 Varyflex V2 옵셋은 가변형 사이즈의 연포장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생산되어진 것이다.
iFlex는 레이벌용의 엔트리급 장비로 짧은 셋업 시간과 공정상의 낭비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iFlex 프레스상에는 레이저 포인터들을 통한 프리-레지스터 시스템인 iLIGHT와 각 프린트 유닛상에 스마트 카메라 어시스트 레지스터인 iVISION과 같은 혁신적인 디바이스들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Varyflex V2 옵셋은 슈링크할 수 있는 원단 및 얇은 필름상에서 획기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연포장 인쇄기이다.
특허 받은 이지 슬리브 포맷 체인지 시스템을 통해 가동중 손쉬운 작업 체인지를 할 수 있으며 낭비분이 적고 전체 프린팅 공정상에 가변성을 제공한다.
iFlex는 직경 370mm의 폭을 갖고 있는 uv 플렉소 장비로 1, 3미터의 짧은 웹 페스를 생산할 수 있다. 그리고 라인의 끝에 있는 새로운 다이 커팅 퀵 체인지(QCDC)를 통해 호이스트를 리프팅 할 필요없이 특정한 트롤리상에 다이 실린더 오프라인을 준비할 수 있다.
오멧은 그들이 항상 새로운 도전을 위한 비즈니스 측면의 생동감을 갖고 있으며 이들 장비들의 론칭은 이러한 점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오멧은 최근 자사의 600번째 프레스를 월드와이드적인 레이벌 및 패키징 프린팅 시장에서 설치했다고 공언했으며 2009년 이래로 매년 10%가량의 강력한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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