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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은 디지털 인쇄를 키웠다 - 친환경 인쇄물 생산 폭증 - 공정혁신으로 원가 절감 - 기술영토 확장해야 성공
  • 기사등록 2021-01-25 0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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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0일 출범했다. 탄소 중립,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우리나라도 문재인 정부는 친환경 생산을 강조하고 있어 한·미 간의 생산 코드는 일치할 전망이다.

유럽과 남미 등 전 세계가 팬데믹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간존중의 중요성은 모두가 같다.

인쇄물 생산 역시 친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다품종 소량, 다품종 대량 등 양분화 되고 있는 인쇄물을 원가절감과 공정혁신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인쇄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디지털 인쇄는 설비의 영역도 있지만 소프트웨어, 기술교육, 원부자재조달, 생산관리 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선진화가 정착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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