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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벌 인쇄물도 줄어들고 있다 - ICT발달, 환경권 준수가 원인 - 연포장인쇄 끌어들여야 유리
  • 기사등록 2021-08-23 1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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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이 발달하고 탄소중립정책이 강화될수록 레이벌 인쇄물은 줄어드는 구조로 시장이 방향을 틀고 있다.  ICT발달로 인해 스마트폰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웬만한 상품정보들은 스마트폰으로 탐색이 가능한 시대로 접어 들었다.

유통인쇄 역시 블록체인기술이 강화되면서 스마트폰으로 서서히 빨려들고 있다.  

바코드인쇄, 상표인쇄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이미 스마트폰으로 들어왔다.  

미국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서 탄소중립정책은 이미 글로벌 정책이 됐다.  환경이 강화될수록 레이벌 인쇄는 줄어들고 설령 레이벌 인쇄를 꼭 해야 하는 필수품목도 그 크기를 대폭 줄이고 있다.  

또 우리나라도 환경권 준수를 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어 레이벌 인쇄물을 큰 폭으로 줄이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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