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친환경 인쇄물 생산으로 인해 레이벌 인쇄시장이 축소 지향적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턴어라운드 하기 위해서는 연포장, 파우치 인쇄분야를 확실하게 레이벌 인쇄영역으로 흡수시켜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포장, 파우치 인쇄는 이미 레이벌 인쇄와 유사하고 용기에 상표를 붙이는 방식까지 같다. 따라서 시장확대를 먼저 추진한 레이벌 인쇄사는 이 분야의 인쇄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레이벌 인쇄업계가 연포장, 파우치 인쇄를 확실히 손에 넣는다면 연간 1,000억원의 시장확대 상승요인들도 생기는 기회가 주어지는 셈이다.
기회창출을 위해서 포기할 수 없는 분야다. 이에 따라 정보를 수집하고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설비증설도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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