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훈 태원테크 대표가 제33회 인쇄인쇄문화의 날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장경훈 대표는 의류용 라벨인쇄로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했으며 자체 사옥 마련과 설비증설로 생산성을 확장해 왔다.

이와함께 최근에는 레이벌 인쇄까지 겸하고 있는데, 서울 중구 오장동에 제2공장을 마련하여 대만산 다션 7색기도 가동하고 있다. 

또한 프레스 레이벌 인쇄기, 이탈리아산 라벨 인쇄기 등 다수 설비들을 보유하고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한편, 장경훈 대표는 한국레이벌인쇄협회 총무로 봉사하고 있는 등 사회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