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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리 점착 제품 택배 박스 테이프 - 두성산업, 개발 출시 - 데코시트 이형지까지 - 물에 녹는 비닐과 종이도
  • 기사등록 2022-09-28 1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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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착 교과서 레이블 인기


점착테이프 원단업체중에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을 추구하고 hip(힙)환경을 추구하는  두성산업(대표 두병호)이 선도적 마인드로  친환경으로 인쇄지형을 바꾸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의 모토에 부응하여  정부에서는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및 기업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두성산업 연구소는 다음과 같은 5가지의 제품을 개발하여 친환경 일익에 담당하고있다.


▲물에 녹는 수해리 점착제품 친환경 택배 박스테이프 

pe 라미네이팅 필름을 배제하고 친환경 배면코팅을 한후 물에 녹는 수해리 점착제로 가공 제작한 유통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포장용 박스테이프로,특히 택배 박스등에 사용하여 분리수거의 용이함에 편리성을 더했다. 

OPP 필름 대신 종이를 사용했다고 해서 ‘친환경’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 점착제는 종이와의 해리가 불가능하며, 리펄프 공정으로 유입됐을 시 종이 슬러지의 점착제 잔존으로 인한 리파이닝 시설의 고착화를 야기한다. 

즉, 종이테이프는 리싸이클(Recycle)이 아닌 오가닉((Organic)이라는 말은 유기농이라는 뜻)에 불과하다. 

더욱 안타까운 부분은 이러한 상황을 업체들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음에도 ‘친환경’을 표방한다는 것은 결국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환경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조금 더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려 하는 것인데, 실상은 별반 다르지 않은 눈속임에 피해를 입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인식이 강하다. 


▲P.E를 대체하는 필(必)환경 데코시트 이형지  

현재는 pe라미네이팅필름을 하여 사용하고있으나 pe를 배제하고 친환경 cck 코팅을 하여 PE대체와 탄소절감에 동참 했다.


▲물에 녹는 비닐(pvoh) 

물의온도 40도 75도에서 완전분해되어물로 돌아가는 친환경 비닐을 개발하고 환경권을 준수하면서 인간중심의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


▲물에 녹는 종이  

기초 습강처리를 해서 사용할때에는 적정성을 유지하고 사용후 2회이상의 스핀으로 물에의해 완전 분해되고 있다.


▲친환경 점착교과서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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