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5개사 선정

성장 및 잠재력 평가

글로벌 재료 과학 리더인 에이버리데니슨은 혁신 기능의 발전, 새롭고 지속가능한 솔루션 개척 및 라벨 및 패키징 산업의 가장 시급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속화 프로그램인 AD Strech의 첫번째 스타트업 코호트를 발표했다.

에이버리데니슨은 가속화 구축 및 운영자인 Highline Beta와 협력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선정된 5개의 스타트업과 3가지 핵심 주제를 기반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소비자 경험 극대화, 재료 및 패키징 2.0 & 지속가능, 책임감 있고 효율적인 가치사슬. 스타트업은 라벨 및 패키징 산업에 대한 획기적인 혁신, 시장 진출 전략 제안 등에 기반하여 선정되었다.

에이버리데니슨 라벨 및 그래픽 머티리얼 아시아 태평양 대표인 Anil Sharma는 “스타트업계에서 우리 프로그램에 대해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재능있는 지원자들 중 흥미로운 혁신가 그룹을 선정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내부 재무 및 혁신 역량과 새로운 혁신가들의 민첩성을 결합함으로써 공급망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차세대 패키지를 만들며,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선정된 스타트업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CollectID: 스마트폰에서 단 한 번의 탭으로 제품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하고 변하지 않는 NFT(비기능 토큰)와 함께 암호화된 스마트폰 준비 NFC 태그의 조합으로 장식된 디지털 트리거를 시험한다 ▲FL Technology: 폴리머 재료과학과 식물 생리학을 접목하여 과일의 친환경 저장소에 적용되는 에틸렌 제거와 부패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나노소재를 개발 ▲Makegrowlabs: 패키징, 섬유 및 기타 분야에서 화석 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차세대 재료 및 자원을 성장 및 활용하고 플라스틱 코팅 종이 및 호일에 대한 훌륭한 대한으로 내구성이 있으며 가정에서 퇴비화 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 ▲Varcode: 배터리나 전자 장치 없이도 시간 및 온도 모니터링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쉽게 부패할 수 있는 제품이 마지막 도착지에 이르기까지 안전 ▲Wastelabs: 비용이 많이 들고 비효율적인 폐기물 및 재활용 물류는  최적화하는 AI 플랫폼으로 제조업체가 재활용 된 재료로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