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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력 양성과 관리 더욱 엄격해져 - 서울인쇄조합 - 서울인쇄센터 운영기관 선정 - 서울인쇄대상 새롭게 개최해
  • 기사등록 2024-01-30 1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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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윤중, 이하 인쇄조합)이 2024년 서울인쇄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나라장터를 통해 공모된 2024년 서울인쇄센터 운영 용역사업에 인쇄조합이 입찰하였으며, 심사위원회 발표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협상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인쇄조합은 2024년 사업에 ▲첫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쇄 기술 교육 ▲둘째, 취업연계망을 구성한 고용증대 사업 ▲셋째,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한 매출 증대 사업 ▲넷째, 인쇄 소공인의 역량강화 사업 등 4가지 추진 전략과 단위 사업으로 ▲첫째, 인쇄 디자인 능력 향상 과정, 오프셋과 디지털 장비 교육, 전자입찰 실무과정 ▲둘째, 프린팅 리쿠르트(취업 박람회), 프린팅 겟투게더(교육 이수자 모임),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사업 ▲셋째, 타 산업 전시회 참가 지원, 공동장비 활용 신제품 제작 지원, 인쇄 홍보관 운영 ▲넷째,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개최, 프린팅 트렌드 세미나(인쇄 아카데미), 소공인 경영 고충 상담 센터 운영 등 12개 단위 사업을 준비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인쇄센터는 3월 초 인쇄 디자인 능력 향상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쇄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사업 공고는 홈페이지, SNS, 인쇄 매체 등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사업의 경우 취업 희망자를 우선하여 선발,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인쇄센터 사업에 관한 문의는 02-2277-29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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