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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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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기운이 우리들 곁에 성큼 다가오면서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면서 주말 고속도로는 교외로 나가는 차들로 북적인다. 이렇게 본격적인 야외 활동을 시작하면 자외선에 의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이 생길 수 있는 만큼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봄철 피부 관리의 첫 단계로는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의 피부는 나이를 먹으면 결국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면 주름예방과 피부톤, 피부결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는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다. 참고로 피부 탄력 외 기미와 같은 색소침착이 있는 경우라면 비타민C 섭취를 같이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신체 내부로 수분을 섭취했다면 수분크림이나, 미스트 활용으로 얼굴 피부에 직접적으로 수분을 보완할 수도 있다.


외출을 할 때에는 역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외출 전 20~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미리 바르고 수 시간 단위로 계속 발라줘야 진정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순히 햇볕에 피부가 검게 타는 것 것뿐 아니라 색소질환이 고민인 경우에는 PA지수와 함께 SPF지수가 함께 표기된 것을 고르는 것도 요령이다.


하지만 평소 기미나 잡티 등 색소질환이 심한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진다. 보다 근본적이고 의학적인 접근이 반드시 필요한데, ‘얼색 없애기’ 프로그램을 통해 기미나 잡티 등 얼굴 색소를 확실히 치료 받을 수 있다.


‘얼색 없애기’ 프로그램은 ‘레블라이트 토닝’을 공통시술로 성별, 나이별, 피부타입별, 생활환경별로 다시 세분화해 개인 맞춤 ‘얼색 없애기’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얼색없애기’ 프로그램의 공통 시술인 레블라이트 토닝은 진피성, 표피성, 재발성 가리지 않고 얼굴 색소라면 모두 치료 가능하다. 기존 레이저보다 에너지를 높이면서 주변 조직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고 멜라린 색소만을 공략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지 않아 자주 방송 카메라 앞에서는 방송인과 정치인 그리고 사람들과의 대면이 많은 스튜어디스와 강사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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