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이 새로운 트렌드
삼원특수지, 아조위긴스 브랜드 전시회
특수지 공급업체인 삼원특수지(대표 이상욱)는 서울 강남의 아미가 호텔에서 ‘아조위긴스 브랜드 비전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콩코르, 키칼라메탈릭, 팝셋, 엑스포제, 리브스트래디션, 센세이션 등 총 15개에 이르던 아조위긴스의 브랜드가 모두 3개의 브랜드로 통합됨에 따라, 새로운 브랜드 비젼을 널리 알리고 신제품 소개와 함께 세계 종이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삼원특수지가 소개한 아조위긴스의 브랜드에는 △콩코르─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CI, BI 용지 및 사무용지 △아조위긴스 임프레션─디자인을 한층 돋보이도록 높은 인쇄성과 고급스러움을 주는 종이 △큐리어스 컬렉션─환상적인 종이표면 빛깔과 독특한 촉감으로 보고 만지는 이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제품 등.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유수 기업체 및 호텔의 레터헤드(letterhead)를 비롯하여 각종 CI, BI용 인쇄물과 그래픽디자인 인쇄물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종이모형, 특수지를 이용한 종이 의상 등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