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총 755명의 유공자가 정부 포상 및 표창을, 1526개의 업체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인쇄업계에서는 (주)한성피앤아이(대표이사 최창근)가 2,000만불탑, (주)한성칼라(대표이사 배명수)와 (주)타라티피에스(대표이사 이재수)가 1,000만불탑을 각각 수상했다. (주)한성피앤아이는 1975년 한성씨링으로 출발해 1987년 수원공장을, 1994년 성서공단에 종합적인 인쇄물 생산을 위해 ‘주식회사 한성인쇄’를 설립했다.
이후 2000년 5월 한성씨링에서 한성프린텍으로 상호를 개명했으며 2007년 7월부터 주식회사 한성인쇄를 한성피앤아이로 개명해 월드와이드 인쇄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수출시장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한성칼라는 1988년 설립되어 Global standard를 창출해 나가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주)타라티피에스는 1989년 바른인쇄로 출발해 2001년 현재의 (주) 타라티피에스로 개명했다.
2006년 100만불 수출탑, 2009년 300만불 수출탑, 2010년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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