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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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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으로 인쇄 성장 동력 가동

올 2013년 인쇄단체들의 정기총회가 2월중에 모두 열린다.
인쇄단체들의 정기총회는 지난해의 사업계획들을 분석, 점검하고 올 한해의 사업계획들을 회원들에게 직접 승인받는 자리이다.
정기총회는 대의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중요한 의미로 과반수 이상의 회원들이 직접 참가한 가운데 감사업무를 보고하고 새로운 사업계획들을 승인받는 자리로 단체의 운용계획과 업계 발전 사업들을 조명해 볼 수 있다는 데에 대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인쇄업계가 어려울수록 이에 비례하여 단체의 역할은 증가될 수 밖에 없다. 인쇄인들의 기대와 갈증이 해결되고 꿈과 희망들이 부풀려 질수 있도록 단체의 역할과 위상정립도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27일 인쇄정보센터 7층에서 총회를 개최하며 대한인쇄문화협회는 20일 PJ호텔 4층 카라디움홀, 서울인쇄조합은 22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또한 한국출판학회 및 출판인회의 등 출판계 주요 단체들의 정기총회도 2월에 개최돼 출판인회의는 14일, 출판학회는 21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밖에 한국제책협동조합은 20일, 경기북북인쇄조합은 18일에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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