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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6-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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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종이 인더페이퍼 갤러리는 7월5까지 이도 아가시의 ‘작품으로서의 책들’이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더페이퍼 갤러리와 한국북아트협회가 주최하며 두성종이와 서울문화재단,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후원한다.
이도 아가시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북 아티스트로, 이번 전시회에선 책에 예술적 감각을 접목시킨 북아트들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미술과 디자인을 ‘복수 예술’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기 위해 판화, 사진, 종이, 디자인, 일러스트 등이 선보인다.
또한 전시회 기간중 평일 오후 6시, 주말 오후 1시와 5시에는 김명수 북 아티스트에 의한 갤러리토크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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