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네오클럽 21 신년회 개최
무림은 지난달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네오클럽21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회는 무림의 주요 고객사 커뮤니티인 '네오클럽21'의 총 22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2013년 한 해의 새로운 시작과 협력관계를 다졌다.
김인중 무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림과 고객사와의 상생을 약속했다. 또한 ‘네오클럽21’회장인 신언섭 신승지류유통 대표는 인쇄용지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제 몫을 다하자고 화답했다.
무림과 회원사는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또한 오찬을 마친 후 2013년 인쇄용지 시장의 비전에 대해 논하며 무림과 ‘네오클럽21’의 상생성장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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