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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3-05-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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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 세미나 열고 방향논의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이사장 이기수)는 지난달 18일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는 문화관광부로부터 저작권신탁관리업체로서 허가를 받아 저작권자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건전한 이용확대를 위해 출범한 단체로, 올 7월로 만 3년을 맞는다.
이날 세미나에서 방석호 교수 등 토론에 참여한 패널들은 선진 외국의 복사권관리센터의 운영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우리나라 운영실태를 살펴봄으로써 센터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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