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천제품 국내 인쇄기계 보급률 1위를 자랑하는 삼우태크는 이외에도 나날이 변화되고 있는 국내 인쇄업계에 발맞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한층 진보된 서비스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삼우태크는 K-printweek 2014에 중천 간헐식 옵셋 레이벌 프레스를 선보인다. 삼우태크가 야심작으로 선보이는 이 기기는 국내에서 최대한 많이 판매되고 알려진 제품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높은 수준의 제품 퀄리티가 장점으로 꼽힌다.
삼우태크 관계자는 “중천 간헐식 옵셋 레이벌 프레스는 국내에 1호기가 설치된 지 5년이 지난 현재 주요부품 및 전자프로그램이 안정화를 이뤄 내구성 또한 검증이 된 인쇄기계”라면서 “인쇄부에 콜드박 및 실크스크린, 배면, 플렉소 바니시, 링칼 유니트 등의 장착으로 여러 옵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상의 제품”이라고 자신감 있게 소개했다.
특히 이 기기는 최대 분당 50m를 인쇄할 수 있는 빠른 속도를 지녔으며 최대 인쇄 길이는 350mm, 최대 원단 폭은 330mm, 최대 인쇄 폭은 320mm에 이른다.
아울러 자동 잉크조절시스템과 편리한 판 부착 및 이동식 터치스크린 패널 조작으로 오퍼레이터의 작업 환경을 한층 더 편리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도 호평을 받고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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